[경제 브리핑] 포스코·신한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경제 브리핑] 포스코·신한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입력 2017-01-18 22:44
수정 2017-01-19 0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스코와 신한금융그룹이 다보스포럼이 해마다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포스코는 지난해보다 5계단 오른 35위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은 5년 연속이다. 총순위는 40위를 차지했지만 국내 금융사 중에는 유일하게 들어갔다. 100대 기업은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나이츠가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12개 성과지표를 분석해 선정하고 다보스포럼이 발표한다.

2017-01-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