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제공
지난 10일 한화 창원사업장에서 열린 ‘2017 동반성장협약식’에서 김연철(왼쪽 두 번째) 한화 대표이사와 우수 평가를 받은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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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해 협력사와의 사업부별 경영 간담회 등을 통해 기술교류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올해는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술인력 지원, 품질혁신교육 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2-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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