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녹용과 홍삼의 조합 ’천녹’

[서울포토] 녹용과 홍삼의 조합 ’천녹’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3-22 12:17
수정 2017-03-22 12: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정관장 녹용 브랜드인 ’천녹’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에서 관리하고 엄선한 녹용에 전통원료를 기반으로 홍삼을 배합해 만들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정관장 녹용 브랜드인 ’천녹’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에서 관리하고 엄선한 녹용에 전통원료를 기반으로 홍삼을 배합해 만들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정관장 녹용 브랜드인 ’천녹’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에서 관리하고 엄선한 녹용에 전통원료를 기반으로 홍삼을 배합해 만들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