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문재인 전 대표와 특별한 이해관계 없다”

비엠티 “문재인 전 대표와 특별한 이해관계 없다”

입력 2017-03-29 14:04
수정 2017-03-29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코스닥 상장사인 비엠티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공시할 만한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거래소의 전날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자택을 보유한 경남 양산에 공장과 본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사의 사업과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