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지난달 대선 이후 업계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대선 이후 6월 첫째 주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총 42곳, 2만 8700가구) 1순위 청약자 17만 3100명의 32%인 5만 4959명이 GS건설의 ‘한강메트로자이’, ‘일광푸르지오자이’, ‘그랑시티자이 2차’ 등 3개 단지에 1순위 청약 신청을 했다.
2017-06-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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