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내 최초 동물복지 후라이드 치킨 출시

[서울포토] 국내 최초 동물복지 후라이드 치킨 출시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0-09 16:05
수정 2017-10-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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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자담치킨에서 모델과 어린이들이 친환경 인증제도인 동물복지 인증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육계농장인 참프레와 원료육 공급 MOU를 맺고 4종류의 동물복지 후라이드치킨 메뉴를 출시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자담치킨에서 모델과 어린이들이 친환경 인증제도인 동물복지 인증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육계농장인 참프레와 원료육 공급 MOU를 맺고 4종류의 동물복지 후라이드치킨 메뉴를 출시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자담치킨에서 모델과 어린이들이 친환경 인증제도인 동물복지 인증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육계농장인 참프레와 원료육 공급 MOU를 맺고 4종류의 동물복지 후라이드치킨 메뉴를 출시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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