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광고대상-사이버대학 부문 우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

[제23회 서울광고대상-사이버대학 부문 우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

입력 2017-11-29 17:10
수정 2017-11-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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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열망에 대한 호기심 유발”

2017년 새로운 광고 콘셉트로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를 내세웠습니다. 2007 교육부 사이버대학 종합평가 전 영역 최우수,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총 11회 수상 등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사이버대학교로 자리 잡았지만 1등을 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애드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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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수 부총장
류태수 부총장
평생교육이 일반화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대학’이라는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배움에는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점을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광고를 고민했고 그 결과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내게 됐습니다.

배움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평생 자기 계발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라이프 파트너로서의 대학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2017-11-30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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