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보험 계약자들로부터 일시에 보험금을 요청받았을 때 이에 대한 지급 능력을 수치화한 것.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처럼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보여 주는 지표다. 금융 당국은 이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8-04-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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