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새달 14~17일 ‘청라클럽’서

기아차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새달 14~17일 ‘청라클럽’서

입력 2018-05-22 23:16
수정 2018-05-23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아자동차는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다음달 14∼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 선수와 지난해 우승자 김지현 선수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공식 예선전을 치러 본선 참가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

2018-05-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