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파프리카’ 영양도 왕! 롯데슈퍼가 ‘킹 파프리카’ 판매에 나선다. 중량 300g 내외의 킹 파프리카는 롯데슈퍼와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전 점포에서 판매된다. 롯데슈퍼 측은 최근 파프리카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색적인 파프리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마포구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공덕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킹 파프리카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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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파프리카’ 영양도 왕!
롯데슈퍼가 ‘킹 파프리카’ 판매에 나선다. 중량 300g 내외의 킹 파프리카는 롯데슈퍼와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전 점포에서 판매된다. 롯데슈퍼 측은 최근 파프리카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색적인 파프리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마포구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공덕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킹 파프리카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슈퍼가 ‘킹 파프리카’ 판매에 나선다. 중량 300g 내외의 킹 파프리카는 롯데슈퍼와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전 점포에서 판매된다. 롯데슈퍼 측은 최근 파프리카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색적인 파프리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마포구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공덕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킹 파프리카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6-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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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