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전 ‘모피리처드’ 론칭

영국 가전 ‘모피리처드’ 론칭

입력 2018-07-12 23:16
수정 2018-07-13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영국 가전 ‘모피리처드’ 론칭
영국 가전 ‘모피리처드’ 론칭 12일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 론칭 행사에서 아담 피어스(왼쪽부터) 모피리처드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 홍성식 엠엔에스솔루션 이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2일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 론칭 행사에서 아담 피어스(왼쪽부터) 모피리처드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 홍성식 엠엔에스솔루션 이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07-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