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장식’ 스위스 명품 시계
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6.7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오른쪽) 등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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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