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가져오면 1년 동안 먹을 햇반 드려요”

“밥솥 가져오면 1년 동안 먹을 햇반 드려요”

입력 2019-07-31 17:56
수정 2019-08-01 0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밥솥 가져오면 1년 동안 먹을 햇반 드려요”
“밥솥 가져오면 1년 동안 먹을 햇반 드려요” CJ제일제당이 ‘햇반 밥솥교환 캠페인’을 시작한 31일 모델들이 서울 중구의 CJ제일제당센터에서 햇반과 밥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선착순 15명의 밥솥과 1년치 햇반을 맞바꾸는 것으로 오는 4일 이마트 평택점, 10일에는 이마트 죽전점 등에서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J제일제당이 ‘햇반 밥솥교환 캠페인’을 시작한 31일 모델들이 서울 중구의 CJ제일제당센터에서 햇반과 밥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선착순 15명의 밥솥과 1년치 햇반을 맞바꾸는 것으로 오는 4일 이마트 평택점, 10일에는 이마트 죽전점 등에서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8-0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