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발기인 총회 20일 광주 광산구 그린카진흥원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섭(앞줄 가운데) 광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인 명칭을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정하고 대표이사에는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선임했다. 이달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내년에 공장 건립에 착공해 2021년 양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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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발기인 총회
20일 광주 광산구 그린카진흥원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섭(앞줄 가운데) 광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인 명칭을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정하고 대표이사에는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선임했다. 이달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내년에 공장 건립에 착공해 2021년 양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광주 연합뉴스
20일 광주 광산구 그린카진흥원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섭(앞줄 가운데) 광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인 명칭을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정하고 대표이사에는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선임했다. 이달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내년에 공장 건립에 착공해 2021년 양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광주 연합뉴스
2019-08-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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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