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제람 ‘달의 미술관’ 국내 최초 공개

‘달의 미술관’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이번 작품은 보름달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인에게 더욱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고객이 파라다이스시티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낭만적인 예술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9-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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