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세르비아와 사업협력 논의

LS그룹, 세르비아와 사업협력 논의

입력 2019-12-23 01:40
수정 2019-12-23 02: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LS그룹, 세르비아와 사업협력 논의
LS그룹, 세르비아와 사업협력 논의 구자열(왼쪽) LS그룹 회장이 최근 방한한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구 회장은 서울의 한 식당에서 고이코비치 의장과 만나 LS와 세르비아 간 사업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LS의 계열사인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에식스(SPSX)는 지난해 11월 세르비아에 1850만 유로(약 240억원)를 투자해 전선 생산법인을 준공하며 세르비아에 진출했다.
LS그룹 제공
구자열(왼쪽) LS그룹 회장이 최근 방한한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구 회장은 서울의 한 식당에서 고이코비치 의장과 만나 LS와 세르비아 간 사업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LS의 계열사인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에식스(SPSX)는 지난해 11월 세르비아에 1850만 유로(약 240억원)를 투자해 전선 생산법인을 준공하며 세르비아에 진출했다.

LS그룹 제공



2019-12-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