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에 첫 휴일 마치고… 다시 택배가 간다

28년 만에 첫 휴일 마치고… 다시 택배가 간다

입력 2020-08-17 22:06
수정 2020-08-18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년 만에 첫 휴일 마치고… 다시 택배가 간다
28년 만에 첫 휴일 마치고… 다시 택배가 간다 17일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택배상자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4개사는 택배기사들에게 28년 만에 첫 휴일을 주자는 전국택배연대노조의 제안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택배업무를 중단한 뒤 이날 재개했다.
뉴스1
17일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택배상자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4개사는 택배기사들에게 28년 만에 첫 휴일을 주자는 전국택배연대노조의 제안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택배업무를 중단한 뒤 이날 재개했다.

뉴스1



2020-08-1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