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추석 제수용품 시장 북적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올 추석에 쓸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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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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