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자리는 어디에…

내 일자리는 어디에…

입력 2021-04-14 20:36
수정 2021-04-15 0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내 일자리는 어디에…
내 일자리는 어디에…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한 시민이 벽에 붙은 구인정보를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1만 4000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의 증가 전환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뉴스1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한 시민이 벽에 붙은 구인정보를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1만 4000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의 증가 전환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뉴스1



2021-04-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