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다시 바빠진 여행사 도준석 기자 입력 2021-10-18 14:07 수정 2021-10-18 14: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10/18/2021101850007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가 전환되면서 국내외 여행 수요가 증가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중구 노랑풍선 여행사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21.10.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가 전환되면서 국내외 여행 수요가 증가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중구 노랑풍선 여행사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21.10.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가 전환되면서 국내외 여행 수요가 증가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중구 노랑풍선 여행사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21.10.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