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21년 당기순이익 5156억원…역대 최대 이익 달성

신협, 2021년 당기순이익 5156억원…역대 최대 이익 달성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22-02-18 09:35
수정 2022-02-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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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동조합 로고. 신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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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신협이 5156억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0년보다 34.6%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이다.

전국 873개 신협의 총 자산은 124조 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1% 증가했다. 이용자 수도 1447만명(조합원 656만명)으로 집계됐다. 여신은 93조 8000억원으로 18.9% 증가했고, 수신은 111조 7000억원으로 12.3% 늘었다. 신규 조합원의 꾸준한 유입으로 출자금이 확대됐고, 여·수신의 증가로 당기순이익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17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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