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은행 업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서울 광진구의 광진화양점을 디지털 혁신점포로 탈바꿈해 다시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로봇 컨시어지의 도움을 받아 기존 자동입출금기(ATM)보다 고도화된 서비스와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GS더프레시 디지털 혁신점포 내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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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은행 업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서울 광진구의 광진화양점을 디지털 혁신점포로 탈바꿈해 다시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로봇 컨시어지의 도움을 받아 기존 자동입출금기(ATM)보다 고도화된 서비스와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GS더프레시 디지털 혁신점포 내부 모습. 연합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서울 광진구의 광진화양점을 디지털 혁신점포로 탈바꿈해 다시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로봇 컨시어지의 도움을 받아 기존 자동입출금기(ATM)보다 고도화된 서비스와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GS더프레시 디지털 혁신점포 내부 모습.
연합뉴스
2022-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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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