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복권 후 첫 현장 행보…기흥 방문한 이재용 부회장

[포토]복권 후 첫 현장 행보…기흥 방문한 이재용 부회장

윤연정 기자
입력 2022-08-19 15:38
수정 2022-08-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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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경영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현장을 택했다.

이 부회장은 19일 경기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19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용(왼쪽에서 두 번째) 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정은승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이 부회장, 경계현 DS부문장, 진교영 삼성종합기술원장. 삼성전자 제공.
19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용(왼쪽에서 두 번째) 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정은승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이 부회장, 경계현 DS부문장, 진교영 삼성종합기술원장. 삼성전자 제공.
기흥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기흥캠퍼스를 활보하며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기흥캠퍼스를 활보하며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기흥캠퍼스를 활보하며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기흥캠퍼스를 활보하며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날 이 부회장은 기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기흥캠퍼스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기도 했다.
기흥 기공식 행사에 앞서 기흥캠퍼스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우삼겹숙주라면을 선택한 이재용 부회장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기공식 행사에 앞서 기흥캠퍼스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우삼겹숙주라면을 선택한 이재용 부회장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기흥 기공식 행사 이후 이 부회장은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캠퍼스로 이동해 간담회를 열고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 부회장은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도전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간담회를 열고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간담회를 열고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간담회를 열고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간담회를 열고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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