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성수동2가 주택, 54억원에 손바뀜

[서울데이터랩]성수동2가 주택, 54억원에 손바뀜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5-07-16 13:18
수정 2025-07-16 13: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7월 2주차 성동구 부동산 시장에서 성수동2가 소재 주택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동2가 352.8㎡의 주택 매물이 54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13일, 성수동2가 강변임광 84.69㎡ 16층 매물이 30억원에 거래됐다. 7월 11일에는 하왕십리동 무학현대 84.675㎡ 6층 매물이 9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10일,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59.897㎡ 24층 매물이 11억2천718만원에 거래됐고, 마장동 신성미소지움 59.96㎡ 4층 매물이 8억7천4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9일, 성수동2가 14.39㎡의 주택 매물이 1억5천7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성수동2가 소재 강변임광 84.69㎡ 16층 매물이 30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행당동 행당두산위브 59.99㎡ 8층 매물이 12억2천만원에 거래됐으며, 용답동 엘케이플레이스6차 29.67㎡ 2층 주택 매물이 5억1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기타 매물로는 용답동에 소재한 엘케이플레이스6차 29.67㎡ 주택이 5억1천만원에 거래됐고, 행당동 아트빌라 24.34㎡ 3층 주택 매물이 4억9천9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사근동 180-3번지 18.58㎡ 3층 주택 매물이 2억1천19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