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 체결식

이스타항공-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 체결식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5-10-28 09:36
수정 2025-10-28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7일(현지시간)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미지 확대
27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마나도에 위치한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이경민(오른쪽 세 번째)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왼쪽 세 번째),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대리(오른쪽 두 번째),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마케팅 차관(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 북술라웨시주=공항사진기자단
27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마나도에 위치한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이경민(오른쪽 세 번째)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왼쪽 세 번째),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대리(오른쪽 두 번째),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마케팅 차관(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 북술라웨시주=공항사진기자단


이미지 확대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5.10.27 북술라웨시주=공항사진기자단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5.10.27 북술라웨시주=공항사진기자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