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전화 3대 중 2대는 삼성전자 제품”

“국내 휴대전화 3대 중 2대는 삼성전자 제품”

입력 2012-12-21 00:00
수정 2012-12-21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에서 판매된 휴대전화 3대 중 2대는 삼성전자의 제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13일~10월10일 휴대전화 구입자 2만1천61명에게 온라인 우편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최근 6개월간 구입한 휴대전화로 삼성전자의 제품을 꼽았다.

이는 작년 비슷한 시기 조사 때의 54%보다 13% 포인트나 늘어난 것이다.

반면 새 제품 출시가 없었던 애플의 점유율은 작년 7%에서 2%로 점유율이 급락했다.

LG전자는 15%에서 17%로 점유율이 소폭 올랐으며 반면 팬택은 15%에서 11%로 4% 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들의 77%는 휴대전화 구입시 삼성전자의 제품을 고려한다고 답했으며 56%는 가장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