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CES 2019… 위용 뽐내는 항공 택시

막오른 CES 2019… 위용 뽐내는 항공 택시

입력 2019-01-09 23:10
수정 2019-01-1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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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CES 2019… 위용 뽐내는 항공 택시
막오른 CES 2019… 위용 뽐내는 항공 택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벨 넥서스의 하이브리드 항공 택시 컨셉트 모델이 전시돼 있다.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소형 항공 택시는 6개의 초대형 로터가 달려 있는 헥사콥터로 건물 옥상 등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다. 벨 넥서스는 2020년 초에 첫 번째 시험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벨 넥서스는 우버의 협력사로 1940년대부터 군사용, 상업용 헬리콥터와 수직이착륙기를 생산해온 업체다.
라스베이거스 뉴스1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벨 넥서스의 하이브리드 항공 택시 컨셉트 모델이 전시돼 있다.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소형 항공 택시는 6개의 초대형 로터가 달려 있는 헥사콥터로 건물 옥상 등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다. 벨 넥서스는 2020년 초에 첫 번째 시험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벨 넥서스는 우버의 협력사로 1940년대부터 군사용, 상업용 헬리콥터와 수직이착륙기를 생산해온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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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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