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제공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텐센트’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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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텐센트는 자회사 등을 통해 올해 들어서만 로얄크로우, 앤유 액트파이브 등의 국내 게임개발사에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네이버(라인)와 야후재팬이 만든 중간지주사 ‘Z홀딩스’의 관계사인 ‘라인게임즈’에도 500억원(주식 5.57%)을 투입했다. 이와 별개로 텐센트는 이미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넷마블의 3대 주주(17.56%), 크래프톤의 2대 주주(15.52%), 카카오게임즈의 2대 주주(4.34%)이기도 하다.
라인게임즈 제공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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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 사옥 전경. 2015년에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전했다.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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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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