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토요타코리아 제공
특히, 이전 세대 프리우스의 시그니처인 모노폼 실루엣을 계승한 동시에 불필요한 캐릭터 라인을 최소화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했으며, 더 낮고 넓어진 차체, 해머헤드 콘셉트의 전면 디자인,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한 설계 등을 통해 운전의 설렘을 주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부 모습. 토요타코리아 제공
‘5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후측면. 토요타코리아 제공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5세대 프리우스는 ‘첫눈에 반하는 디자인’을 구현해 론칭 이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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