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개최 포스코는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전기차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포스코는 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 현황과 핵심 기술 역량을 국내외 150여개 전기차 관련 기업들에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신소재 ‘마그네슘 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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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개최
포스코는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전기차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포스코는 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 현황과 핵심 기술 역량을 국내외 150여개 전기차 관련 기업들에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신소재 ‘마그네슘 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전기차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포스코는 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 현황과 핵심 기술 역량을 국내외 150여개 전기차 관련 기업들에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신소재 ‘마그네슘 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2017-11-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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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