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人 마음 사로잡은 ‘첼시부츠’

美人 마음 사로잡은 ‘첼시부츠’

입력 2016-10-17 18:14
수정 2016-10-17 18: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美人 마음 사로잡은 ‘첼시부츠’
美人 마음 사로잡은 ‘첼시부츠’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금강제화에서 뮤지컬 킹키부츠 주인공 배우 정성화씨와 2016년 미스코리아 진(眞) 김진솔(왼쪽 첫 번째)씨, 미(美) 이영인 씨가 신상품인 ‘르느와르 첼시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느와르 첼시부츠는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한 신발로, 부츠 측면에 장식으로 사용된 지퍼가 세련된 느낌을 주며 다양한 의상에 두루 어울려 활용도도 높다고 금강제화 측은 설명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금강제화에서 뮤지컬 킹키부츠 주인공 배우 정성화씨와 2016년 미스코리아 진(眞) 김진솔(왼쪽 첫 번째)씨, 미(美) 이영인 씨가 신상품인 ‘르느와르 첼시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느와르 첼시부츠는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한 신발로, 부츠 측면에 장식으로 사용된 지퍼가 세련된 느낌을 주며 다양한 의상에 두루 어울려 활용도도 높다고 금강제화 측은 설명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10-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