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횟감 사는 것도 ‘드라이브 스루’
26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남1문 앞에서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수산물을 사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3-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