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하고 달콤해… 롯데백화점 ‘미니 토렌지’ 판매

새콤하고 달콤해… 롯데백화점 ‘미니 토렌지’ 판매

입력 2025-04-07 23:50
수정 2025-04-07 23: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콤하고 달콤해… 롯데백화점 ‘미니 토렌지’ 판매
새콤하고 달콤해… 롯데백화점 ‘미니 토렌지’ 판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일산·김포공항점을 뺀 수도권 모든 점포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인 ‘미니 토렌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오렌지의 당도를 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 모델이 미니 토렌지를 소개하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일산·김포공항점을 뺀 수도권 모든 점포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인 ‘미니 토렌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오렌지의 당도를 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 모델이 미니 토렌지를 소개하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2025-04-0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