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구미·포항 분양 하반기도 “앗 뜨거워”

창원·구미·포항 분양 하반기도 “앗 뜨거워”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대구·울산 등 혁신도시 인접 효과로 최근 분양 성적이 좋았던 창원·구미·포항에서 달아오른 분양 열기를 이어 가기 위해 후속 분양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 휴가철이 끝나기도 전에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아파트 분양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는 곳은 포항이다. 이달 중 ‘양학 도뮤토’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포항은 지난 7월 분양에 나섰던 ‘포항 양학산 KCC스위첸’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곳으로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달 분양 예정인 ‘양학 도뮤토’는 견본주택 공사가 한창이다. 아파트가 들어설 곳은 포항시 득량동 151-1 일대로 포스코A&C가 시공을 맡았다.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하 4~지상 15층 7개동 총 363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208㎡로 다양하다. 특히 1층은 기둥으로 이뤄진 필로티 건축기법을 도입해 단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창원에서는 오는 10월 ‘창원 율림 하늘채’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율림재개발 구역 아파트로 총 535가구 가운데 일반에는 400여 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예정 주택형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율림재개발 구역 인근으로는 양덕1·2주택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며 양덕2·3구역도 주택재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는 등 사업지 인근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다.

구미도 올해 아파트 분양 성적이 좋은 곳이다. 지난 6월 옥계동에서 분양한 ‘구미옥계 중흥S-클래스’가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600만원대의 분양가와 함께 산업단지 인근으로 수요가 풍부해 평균 2.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184가구 공급에 3237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구미 봉곡동에서는 9월 ‘구미봉곡 e편한세상’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총 1254가구 규모며 전용 76~125㎡ 주택형을 선보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08-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