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1일 베트남 하노이지점을 열었다. 미국 뉴욕지점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지점이다. 농협은행은 하노이지점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농협 거래기업과 교민에 대한 예금과 대출 업무, 무역금융을 제공한다. 향후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베트남 농업농촌발전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기보다 현지 기업 및 고객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농협은행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6-1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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