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사태 3인방, 7년 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

신한 사태 3인방, 7년 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

입력 2017-07-07 23:06
수정 2017-07-07 2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 사태 3인방, 7년 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
신한 사태 3인방, 7년 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 라응찬(왼쪽)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오른쪽 두 번째)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신한은행 창업자 고 이희건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라 전 회장과 신 전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신한 사태 3인방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주목받았다.
신한금융지주 제공
라응찬(왼쪽)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오른쪽 두 번째)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신한은행 창업자 고 이희건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라 전 회장과 신 전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신한 사태 3인방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주목받았다.

신한금융지주 제공



2017-07-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