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한화큐셀 中 공장 방문 지난 11일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중국 거점인 한화큐셀 중국 치둥 공장에서 열린 기념석 제막식에서 이구영(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경영기획실 전무,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금춘수 부회장, 김승연 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남성우 한화큐셀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제품의 특장점을 잘 살려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사업군에서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1등인 한화 태양광 사업 지위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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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큐셀 中 공장 방문
지난 11일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중국 거점인 한화큐셀 중국 치둥 공장에서 열린 기념석 제막식에서 이구영(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경영기획실 전무,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금춘수 부회장, 김승연 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남성우 한화큐셀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제품의 특장점을 잘 살려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사업군에서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1등인 한화 태양광 사업 지위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 제공
지난 11일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중국 거점인 한화큐셀 중국 치둥 공장에서 열린 기념석 제막식에서 이구영(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경영기획실 전무,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금춘수 부회장, 김승연 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남성우 한화큐셀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제품의 특장점을 잘 살려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사업군에서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1등인 한화 태양광 사업 지위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 제공
2017-1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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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