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 점심 배식 봉사

무료급식소 점심 배식 봉사

입력 2018-07-30 17:04
수정 2018-07-30 1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수출입은행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한국수출입은행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20여명이 지난달 28일 영등포역 인근에 있는 무료 급식소 ‘광야홈리스센터’를 방문해 200여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배식 봉사활동에 700만원의 후원금도 지원했다.

1992년에 문을 연 광야홈리스센터는 노숙인들의 자활·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7-31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