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근로자·협력업체에… 부영, 삼계탕 9300세트 쐈다

건설현장 근로자·협력업체에… 부영, 삼계탕 9300세트 쐈다

입력 2021-08-10 01:14
수정 2021-08-10 02: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건설현장 근로자·협력업체에… 부영, 삼계탕 9300세트 쐈다
건설현장 근로자·협력업체에… 부영, 삼계탕 9300세트 쐈다 부영그룹이 말복을 맞아 건설현장의 모든 근로자와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삼계탕 세트 9300개를 선물했다.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부영그룹 경기 남양주 월산영업소 직원들과 경비 근로원들이 회사가 지급한 삼계탕 선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말복을 맞아 건설현장의 모든 근로자와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삼계탕 세트 9300개를 선물했다.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부영그룹 경기 남양주 월산영업소 직원들과 경비 근로원들이 회사가 지급한 삼계탕 선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2021-08-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