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이종락 논설위원 재계인맥 대해부 4일부터 서울신문 홈페이지 연재

[뉴스 in] 이종락 논설위원 재계인맥 대해부 4일부터 서울신문 홈페이지 연재

입력 2018-08-02 22:24
수정 2018-08-03 03: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4일부터 ‘이종락 논설위원의 재계인맥 대해부’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한국 대표 기업들의 오너 일가와 경영진의 면모를 통해 기업의 현주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기획입니다. 이 기획은 서울신문이 2014년 9월 30일부터 2015년 7월까지 연재한 ‘재계인맥 대해부’ 시리즈의 후속 작업이기도 합니다. 2014년 시리즈 이후 4년이 지나는 동안 기업들은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업 오너들이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감되는가 하면, 일부 기업 오너의 일탈과 갑질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대기업은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 기획이 한국 기업들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8-08-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