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50만원 제시”

우리투자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50만원 제시”

입력 2013-08-28 00:00
수정 2013-08-28 08: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투자증권은 29일 거래가 재개되는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28일 제시했다.

NHN은 29일 네이버(기준가 29만4천원)와 NHN엔터테인먼트(기준가 29만3천500원)로 분할돼 거래가 재개된다. 시초가는 주식거래 당일 최저호가(50%)∼최고호가(200%) 범위에서 결정된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내년 매출액이 3조1천억원으로 올해보다 29.0% 늘고 영업이익이 8천67억원으로 44.1% 증가할 것”이라며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고성장이 전반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라인 가입자는 2억3천만명으로 증가 속도는 계속 확대 중”이라며 “라인의 올해와 내년 매출액은 각각 5천292억원, 9천639억원에 달하고 계속 상향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내년 매출액이 6천825억원으로 올해보다 5.5%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천30억원으로 7.3% 줄어들 것”이라며 적정주가로 16만원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