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입력 2016-06-28 23:18
수정 2016-06-29 0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월부터 오피니언 필진이 일부 바뀝니다. 전문성과 필력을 두루 갖춘 각계 인사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월요일 게재되는 ‘특별칼럼’ 필진에는 나태주 시인이 ‘풀꽃 편지’라는 이름으로 새로 참여합니다. ‘열린 세상’에서는 고세훈 고려대 공공행정학부 교수, 김숙 전 유엔 대사, 김승열 변호사, 김용하 순천향대 IT 금융경영학과 교수, 김호균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민귀식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박광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 손기웅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대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조환복 영남대 새마을 대학원 초빙교수가 지면을 빛내줄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 필진으로는 이은미 덴마크 국립박물관 객원연구원이 합류합니다. 또 ‘생명의 창’에는 고진하 시인이, ‘문화마당’에는 김민정 시인이 참여해 참신한 글을 선보입니다.(이름은 가나다 순)
2016-06-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