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컷 세상] 떼려야 뗄 수 없는…

입력 2019-05-22 22:32
수정 2019-05-23 01: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떼려야 뗄 수 없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직장인들이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되어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행한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직장인들이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되어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행한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2019-05-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