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도 中 위안화 절상 촉구

세계은행도 中 위안화 절상 촉구

입력 2010-03-19 00:00
수정 2010-03-19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과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세계은행이 위안화 절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17일(현지시간) 중국에 경제 대한 분기별 수정 보고서에서 “위안화를 절상하면 인플레이션 압박을 줄이고 세계 경제가 균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11월 8.7%로 전망했던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9.5%로 상향조정하면서 “보다 엄격한 통화정책 기조와 강력한 환율정책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누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설명했다. 또 통화정책은 자산가격 거품의 위험을 억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3-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