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21일 서방의 리비아 개입은 리비아의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메네이는 이란력(曆)에 맞춰 발표한 새해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헤메네이는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국민을 지원한다”는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하메네이는 이란력(曆)에 맞춰 발표한 새해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헤메네이는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국민을 지원한다”는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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