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폰 위치정보수집 관련 피소

MS, 윈도폰 위치정보수집 관련 피소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08: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인 윈도폰7로 구동되는 모바일 기기들이 고객의 동의없이 위치정보를 수집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현지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레베카 쿠지노는 MS의 OS가 외견상 위치추적기능이 정지돼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시애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쿠지노는 또 MS가 올해초 자사의 OS가 이용자의 동의없이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의회를 오도했다고 주장했다.

MS를 비롯한 정보기술(IT)업체들은 위치추적기술이 회사에 이용자위치에 대한 특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하며, 원하지 않을 경우 관련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조작하면 된다고 주장해 왔다.

쿠지노는 그러나 윈도폰7에 의해 구동되는 자신의 모바일기기에 있는 카메라에 부착된 위치정보 추적기능은 ‘취소’버튼을 사용했는데도 그대로 작동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애플과 구글도 올해 4월 자사의 iOS와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의 위치정보수집 등으로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험에 처했다면서 이용자들로부터 피소됐다.

연합뉴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