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총련 “동해병기 대신 ‘한국해’ 요구”

미주한인총련 “동해병기 대신 ‘한국해’ 요구”

입력 2012-04-12 00:00
수정 2012-04-12 05: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주한인총연합회는 11일(현지시간) “국제수로기구(IHO)와 미국 정부 등을 상대로 기존의 ‘동해-일본해’ 병기 대신 한국해(Sea of Korea) 단독표기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철 연합회장은 이날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단일지명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해(East Sea)라는 명칭보다는 한국해를 주장하는 게 적절하다는 게 미주한인단체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달 말 개최되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공식적으로 ‘한국해’ 단독표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 회장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이번 IHO 총회에 참석하는 미 해양대기국(NOAA) 관계자를 만나 이 같은 방침을 밝히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미국측 관계자는 단일표기 원칙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합의가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thumbnail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