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에 우울증 치명적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에 우울증 치명적

입력 2012-11-12 00:00
수정 2012-11-12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에 우울증이 겹치면 사망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의 패트리샤 캐츠(Patricia Katz) 박사가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기 시작한 지 평균 19년이 경과한 남녀 환자 530명(평균연령 60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우울증이 겹친 남성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남성환자에 비해 사망위험이 평균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이 있는 남성환자는 우울증이 있는 여성환자에 비해서도 사망위험이 2배 높았다.

또 우울증이 없는 여성환자에 비해서는 무려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류머티즘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