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크림인줄 알고 발랐는데 강력접착제…

입술 크림인줄 알고 발랐는데 강력접착제…

입력 2013-06-28 00:00
수정 2013-06-28 14: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질랜드에서 강력 접착제를 입술 크림으로 잘못 알고 발라 입이 붙어버린 여성(64)이 경찰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말 못하는 신세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28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남섬 더니든에 사는 이 여성은 27일 밤 자정 무렵 어둠 속에서 실수로 접착제를 입술에 발라 붙어버린 입으로 경찰에 긴급구조 전화를 걸었다.

더니든 경찰서의 스티브 에이트킨 경사는 여성의 목소리가 재갈이 물려 있거나 의학적 증상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했다며 “단지 웅얼웅얼하는 소리만 낼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전화가 걸려온 주소로 즉시 출동해 여성이 어둠 속에서 입술 크림인 줄 알고 강력 접착제를 발라 입이 붙어버린 사실을 알아냈다.

여성은 더니든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고 무사히 귀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