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남부의 푼타 디아망테 지역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혀 있다. 푼타 디아망테(멕시코)=AP/뉴시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남부의 푼타 디아망테 지역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혀 있다. 푼타 디아망테(멕시코)=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남부의 푼타 디아망테 지역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혀 있다. 이 지역으로 접근 중인 허리케인 레이몬드가 지난 주 카테고리 1급 태풍으로 약화됐지만 여전히 이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달에도 태풍 마누엘로 인명피해를 포함해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